월콧은 4~6주 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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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Arsenal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시오 월콧은 "4~6주"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가능성이 있다. 목요일 TV온라인에 의하면, 아스날 감독 벵거가 21세의 잉글랜드 대표 월콧이 화요일 밤 발목 부상정도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는 주초에 발표된 로빈 반 페르시가 아웃되는 시간과 비슷하다. 사미르 나스리가 예상보다 무릎 수술에서 일찍 회복하였고 이번주 볼튼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분명한건 그는 수요일 SC브라가전에는 복귀한다. 게다가 요한 주루와 데닐손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세비야에서 이적해오는 동안 부상에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주루, 데닐손, 스킬라치는 모두 주중 리저브팀 경기를 소화했다. 벵거감독은 화요일 밤 4-3으로 승리한 블랙번전 (리저브팀) 경기를 관전했다. 그러나 같은날 밤, 스위스전에서 잉글랜드의 첫 ..